공정표 만들기

공종과 날짜만 넣으면 막대가 그려집니다 · A4 인쇄용 PDF

주간 회의나 발주처 보고 때마다 공정표를 다시 만듭니다. 엑셀에서 셀을 병합하고 색을 칠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정 검토보다 표 만들기에 시간이 더 갑니다. 게다가 공기가 하루 밀리면 칠해둔 칸을 전부 옮겨야 합니다.

이 도구는 공종 이름과 시작·종료일만 받습니다. 막대 위치, 날짜 눈금, 쪽 나누기는 알아서 그립니다. 날짜를 고치면 막대도 따라 움직입니다.

💾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창을 닫았다 다시 열어도 그대로 있습니다. 다만 저장 위치가 내 컴퓨터라 다른 PC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서버로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공사명
공종 목록
공종·작업시작일종료일진행률
작성일 · 눈금
용지·표시

넣는 값은 셋뿐입니다

공종 이름, 시작일, 종료일. 이것만 있으면 공정표가 됩니다. 진행률은 넣어도 되고 비워둬도 됩니다.

넣는 값
공종·작업가설공사, 철거, 설비·전기처럼 막대 옆에 적힐 이름입니다. 길면 뒤가 로 잘립니다
시작일·종료일달력에서 고릅니다. 종료일을 시작일보다 앞으로 잡으면 같은 날로 처리합니다
진행률0~100. 넣으면 막대가 그만큼 파랗게 찹니다. 계획만 보여줄 거면 0으로 두세요

줄 순서는 넣은 순서 그대로 나옵니다. 공종을 시간 순으로 넣으면 막대가 계단처럼 내려가서 읽기 좋습니다.

눈금은 기간에 맞춰 바뀝니다

2주짜리 공사와 1년짜리 공사에 같은 눈금을 쓸 수는 없습니다. 전체 기간을 보고 알아서 고릅니다.

전체 기간눈금이렇게 보입니다
45일 이하일 단위하루가 한 칸. 토·일요일에 옅은 음영이 깔립니다
46 ~ 210일주 단위월요일마다 눈금과 날짜
211일 이상월 단위달 경계에만 눈금

자동이 마음에 안 들면 눈금에서 직접 고르면 됩니다. 기간이 길어 칸이 빽빽하다면 용지를 A3로 바꾸는 쪽이 더 잘 읽힙니다.

주간 보고에 쓸 때 — 진행률과 오늘 선

계획만 그린 공정표는 회의에서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가 보여야 이야기가 됩니다.

이 두 가지를 켜두면 "3번 공종이 오늘 선을 넘겼는데 20%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표 하나로 할 수 있습니다.

💡 매주 쓰신다면 진행률만 고쳐서 다시 뽑으세요. 입력한 내용이 브라우저에 남아 있어서 날짜를 다시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인쇄할 때

이 도구가 하지 않는 것

있는 척하지 않고 적어두겠습니다.

제대로 된 공정 관리(선후행, 자원 배분, 주공정선)가 필요하다면 전용 프로그램을 쓰셔야 합니다. 이 도구는 회의에 돌릴 한 장을 빨리 만드는 용도입니다.

같이 쓰는 도구

공정표에 맞춰 언제 무엇을 찍을지 미리 정해두면 사진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 방법은 현장 사진 촬영 계획 세우기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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