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서류 무료 도구
현장 일에는 컴퓨터 앞에서 같은 동작을 수십 번 반복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진마다 공사명을 적어 넣고,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는 파일을 하나씩 줄이고, 세대마다 붙일 종이에 호수를 하나씩 타이핑하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한 번에 끝내는 도구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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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드판
사진 위에 공사명·위치·일자 보드판을 합성합니다. 수십 장에 한꺼번에 넣고, 원본 화질 그대로 저장하고, A4 사진대지 PDF까지 만듭니다.
기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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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라벨 만들기
출입금지 같은 큰 글씨 안내문 한 장, 그리고 동·호수 연번 라벨 수백 장을 A4 인쇄용 PDF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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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표 만들기
공종 이름과 시작·종료일만 넣으면 막대 공정표가 그려집니다. 진행률과 오늘 선을 넣어 A4로 인쇄하세요.
새로 나왔습니다
📉
사진 용량 줄이기
사진 여러 장의 파일 크기를 한꺼번에 줄입니다. 한 장당 용량 상한을 정할 수 있어 제출 시스템의 제한에 맞추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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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DF 합치기
사진 여러 장을 PDF 파일 하나로 묶습니다. 파일명 순서대로 정렬되고, 인쇄용으로 A4 세로 통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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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양식 내려받기
사진대지·사진 대장·촬영 계획표·보수 전후 대비표 등 7종. 직접 손봐서 쓰실 분을 위한 빈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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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보
도구가 아니라 글입니다. 사진대지 작성법, 기성 청구용 사진 준비, 감리 검측 기록처럼 서류 실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상황별로 어떤 걸 쓰면 되나
| 이런 상황 | 쓸 도구 |
|---|---|
| 사진에 공사명·위치·일자를 넣어야 한다 | 현장보드판 |
| 기성 청구·준공 서류에 낼 사진대지를 만들어야 한다 | 현장보드판의 사진대지 PDF 기능 |
| 사진이 커서 메일·시스템에 안 올라간다 | 사진 용량 줄이기 |
| 사진 스무 장을 파일 하나로 묶어 보내야 한다 | 사진 PDF 합치기 |
| "출입금지"를 크게 뽑아 붙여야 한다 | 안내문 만들기 |
| 세대마다 붙일 동·호수 종이가 수백 장 필요하다 | 연번 라벨 만들기 |
| 주간 회의에 낼 공정표를 만들어야 한다 | 공정표 만들기 |
| 양식을 내 손으로 고쳐서 쓰고 싶다 | 엑셀 양식 |
모든 도구의 공통점
- 설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을 받거나 깔지 않습니다. 주소만 열면 바로 씁니다
-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이메일도, 로그인도 받지 않습니다
- 무료입니다. 사용 횟수 제한이나 결과물 워터마크가 없습니다
- 사진이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전부 내 컴퓨터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 원리는 소개 페이지에 설명해두었습니다
💡 사진을 서버로 보내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이 끊겨도 이미 열어둔 화면에서는 작업이 계속됩니다. 반대로 처리를 전부 내 컴퓨터가 하므로, 오래된 PC에서는 사진이 많을 때 느릴 수 있습니다.
아직 못 하는 것
있는 척하지 않고 적어두겠습니다.
- 아이폰 HEIC 사진을 직접 열지 못합니다. JPG로 바꾼 뒤 넣으셔야 합니다 (바꾸는 방법)
- 휴대폰에서는 불편합니다. 사진 여러 장을 놓고 다루는 작업이라 화면이 넓은 PC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 작업 내용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서버에 아무것도 두지 않으므로,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없습니다
- 물량·단가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 기준이 해마다 바뀌고 틀리면 돈이 걸리는 일이라, 확인할 수 없는 값을 다루는 기능은 넣지 않습니다
도구를 이어서 쓰는 순서
하나만 쓰고 끝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진을 찍어 와서 서류로 내기까지의 흐름은 대개 이렇습니다.
| 순서 | 하는 일 | 쓰는 것 |
|---|---|---|
| 1 | 현장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다시 못 찍는 시점(되메우기 전, 타설 전, 마감 덮기 전)을 먼저 챙깁니다 | 촬영 요령 |
| 2 | 사진이 너무 크면 먼저 줄입니다 | 용량 줄이기 |
| 3 | 공사명·위치·일자 보드판을 한꺼번에 넣습니다 | 현장보드판 |
| 4 | A4 사진대지로 묶거나, 사진만 PDF 하나로 묶습니다 | 사진대지 PDF 또는 PDF 합치기 |
| 5 | 제출합니다 | — |
💡 순서를 뒤집으면 글씨가 뭉개집니다. 보드판을 넣은 다음에 용량을 줄이면 보드판 글씨까지 함께 작아져 흐려집니다. 줄이기를 먼저 하고 보드판을 나중에 넣으면, 글씨가 최종 크기에 맞춰 그려지므로 또렷하게 남습니다. 용량을 줄일 계획이라면 2번을 3번보다 먼저 하세요.
왜 이런 걸 따로 만들었나
사진에 글씨를 넣는 프로그램은 이미 많습니다. 다만 현장 서류에 쓰려고 하면 하나씩 걸리는 데가 있었습니다.
- 한 장씩 해야 합니다. 사진 마흔 장에 같은 공사명을 넣는 일이 마흔 번의 반복 작업이 됩니다
- 화질이 줄어듭니다. 많은 도구가 저장할 때 사진을 작게 만듭니다. 증빙 사진에서는 문제가 됩니다
- 사진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남의 서버에 현장 사진을 올리는 것을 꺼리는 현장이 많습니다
- 설치가 필요합니다. 관공서나 현장 사무실 PC는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깔 수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여러 장을 한 번에, 원본 화질 그대로, 업로드 없이, 설치 없이 되는 쪽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네 가지가 이 도구들의 기준입니다.
어느 브라우저에서 되나
크롬·엣지·사파리·웨일 등 요즘 브라우저면 대부분 됩니다. 회사 PC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있다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도 지원을 끝낸 브라우저라, 엣지나 크롬을 쓰셔야 합니다.
사진을 여러 장 펼쳐놓고 다루는 작업이라 화면이 넓은 PC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휴대폰에서도 열리기는 하지만 편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도구가 없다면
이 도구들은 대부분 쓰시는 분이 알려주셔서 만들어졌습니다. 사진대지 PDF에 사진을 네 장씩 넣는 기능도 실제로 메일을 주신 분의 요청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컴퓨터로 하기 번거로운 일이 있다면 소개·문의 페이지의 메일로 알려주세요. 만들 수 있는 것이면 만들어서 무료로 올리겠습니다.
사진에 공사명·위치·일자 넣으러 가기 →